[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KOTRA는 14일(현지시간)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유일한 내륙 연결통로이자 중국 최남단에 있는 미개척시장 윈난성 쿤밍에서 '2016 한-윈난 경제협력플라자(쿤밍)'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윈난성 정부와의 첫 번째 공동 사업인 이번 행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한국과 윈난성 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우리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중국 남방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했다.
윈난성은 중앙정부 지원에 힘입어 일대일로 전략의 연장선에서 윈난-라오스간 고속철도를 건설 중이고, 다른 동남아 국가와도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한 '신동남아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또 의약, 금속재료, 기계, 전자 등 각종 산업이 계속 발달하고 있는 중국 내륙 2·3선의 숨은 보석으로 알려졌다.
KOTRA는 경제협력 포럼과 1대1 수출 상담회로 나눠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현지 최대 수입상품 유통업체인 '윈난쩐차이하오' 관계자는 중국의 두 자녀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 유아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만큼, 한국산 유아용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광영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최근 중국 정부는 윈난성을 새로운 생산기지와 동남아 시장과의 교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도 중국 내수시장 진출은 물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동남아 우회진출을 위해 윈난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윈난성 정부와의 첫 번째 공동 사업인 이번 행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한국과 윈난성 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우리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중국 남방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했다.
윈난성은 중앙정부 지원에 힘입어 일대일로 전략의 연장선에서 윈난-라오스간 고속철도를 건설 중이고, 다른 동남아 국가와도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한 '신동남아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또 의약, 금속재료, 기계, 전자 등 각종 산업이 계속 발달하고 있는 중국 내륙 2·3선의 숨은 보석으로 알려졌다.
KOTRA는 경제협력 포럼과 1대1 수출 상담회로 나눠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현지 최대 수입상품 유통업체인 '윈난쩐차이하오' 관계자는 중국의 두 자녀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 유아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만큼, 한국산 유아용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광영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최근 중국 정부는 윈난성을 새로운 생산기지와 동남아 시장과의 교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도 중국 내수시장 진출은 물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동남아 우회진출을 위해 윈난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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