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손연기)은 농·산·어촌 지역의 문화복지 확대와 정보화마을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보화마을중앙협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 중인 정보화마을은 지역주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230개 마을이 체험 보험에 가입해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사람에게 다양한 공연·전시·체험·관광 등을 이용하게 하는 문화누리카드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정보화마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지정으로 지역 체험관광 활성화, 정보화마을 우수 체험상품 제공을 통한 지역의 문화복지 확대, 문화누리카드 홍보와 저변 확대에 대해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본 협약을 통해 농산어촌 주민들에게 체험소득 향상을 위한 판로가 확보되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소외계층과 지역주민 간 유대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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