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용기 기자]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기념해 공동운항 첫 탑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최수영 티웨이항공 영업담당이사와 최종태 이스타항공 영업서비스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공동운항 항공편은 티웨이항공 TW281·282·283·284편, 이스타항공 ZE611·612·613·614편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양사가 앞으로 공동운항 판매를 통한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공동마케팅 활동에 따른 다양한 영업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항공사는 2013년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 바 있다. 오는 7월 중순부터는 인천-오키나와 노선도 공동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기기자 bravelee4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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