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최수영 티웨이항공 영업담당이사(왼쪽 세 번째), 최종태 이스타항공 영업서비스본부장(네 번째) 등 임직원들이 공동운항 개시 첫 탑승편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최수영 티웨이항공 영업담당이사(왼쪽 세 번째), 최종태 이스타항공 영업서비스본부장(네 번째) 등 임직원들이 공동운항 개시 첫 탑승편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용기 기자]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기념해 공동운항 첫 탑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최수영 티웨이항공 영업담당이사와 최종태 이스타항공 영업서비스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공동운항 항공편은 티웨이항공 TW281·282·283·284편, 이스타항공 ZE611·612·613·614편이다.

양사는 이를 기념해 탑승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선물했다. 또 오는 12일까지 각사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공동운항 노선을 남기면, 추첨해 국내선 항공권과 모형항공기 세트 등 상품을 줄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양사가 앞으로 공동운항 판매를 통한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공동마케팅 활동에 따른 다양한 영업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항공사는 2013년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 바 있다. 오는 7월 중순부터는 인천-오키나와 노선도 공동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기기자 bravelee4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