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4651대로 전월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3148대, 아우디 2336대, 폭스바겐 2326대, 랜드로버 932대, 포드 854대, 혼다 756대, 미니(MINI) 748대, 토요타 704대, 렉서스 604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 미만 1만1209대(57.6%), 2000~3000㏄ 미만 6872대(35.3%), 3000~4000㏄ 미만 884대(4.5%), 4000㏄ 이상 492대(2.5%), 기타(전기차) 13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393대(79.1%), 일본 2718대(14.0%), 미국 1359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2238대(62.9%), 가솔린 6186대(31.8%), 하이브리드 1033대(5.3%), 전기 13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2517대로 64.3%, 법인구매가 6953대로 35.7%였다.
5월 최다판매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769대), BMW 520d(707대), BMW 520d x드라이브(611대) 순으로 차지했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공급 원활에 따른 물량 해소로 회복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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