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전문몰 '매니매니모드(www.manymanymode.com)'는 모던하고 간편한 스타일의 의류를 선보이며 행복한 쇼핑몰을 추구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사업가를 꿈꿨던 유보라 대표(28)는 학창시절 미술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패션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이 속속 등장하는 것을 보고 패션 시장이 성장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2009년 '카페24(www.cafe24.com)'의 온라인몰 솔루션을 통해 매니매니모드를 열었다. 그는 '자신과 고객의 행복을 함께 만들자'는 생각에서 '옷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고객과 다양하게 감정적 교류를 만들자'는 뜻으로 쇼핑몰 이름을 매니매니모드로 지었다.

유 대표는 '고객들을 설레게 만드는 옷을 판매한다'는 운영 방침에 따라 판매 제품을 꼼꼼히 선별한다. 배송 전 착용감과 원단을 꼼꼼히 살핀 덕분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 고객이 제품을 받았을 때 선물 받은 기분이 들도록 하기 위해 포장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매니매니모드의 경쟁력으로 특유의 감성을 뽑는 그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세련되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 20∼30대 여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다음은 유 대표와의 일문일답.

― 자체 브랜드 'BOL'은 무엇인가.

"'BOL'은 2013년부터 선보인 매니매니모드의 프리미엄 자체 제작 브랜드다. 전체 상품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간단한 디자인에 색감을 다양하게 입혔으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제품들로 이뤄졌다."

― 향후 계획은.

"판매 제품 중 자체 제작 상품을 늘려 매니매니모드만의 개성을 강조할 것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만들어 갈 때 느끼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여성의류 전문몰 '매니매니모드'의 메인페이지 <카페24 제공>
여성의류 전문몰 '매니매니모드'의 메인페이지 <카페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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