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제21회 바다의 날(5월 30일)을 기념해 지난 4일 서울 이촌동 한강거북선나루터에서 전국 카누·드래곤보트 대회를 개최했다. 드래곤보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 제공>
한국선주협회는 제21회 바다의 날(5월 30일)을 기념해 지난 4일 서울 이촌동 한강거북선나루터에서 전국 카누·드래곤보트 대회를 개최했다. 드래곤보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용기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제21회 바다의 날(5월 30일)을 기념해 지난 4일 서울 이촌동 한강거북선나루터에서 전국 카누·드래곤보트 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대한드래곤보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해양수산단체부로 나눠 진행됐고, 전국 157개 팀 18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한다.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바다의 날을 맞아 우리 국민이 강이나 바다 같은 물의 소중함을 새기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백석현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도 "청소년들이 바다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500m 레인에서 12명이 노를 저어 승부를 겨루는 드래곤보트 경주에서는 흥아해운 팀이 2분 56.15초로 1등을 차지했다.

이용기 기자 bravelee4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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