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텍사스촌이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 SH공사는 집창촌과 재래시장이 밀집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3-200번지 일대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조감도)을 조합과 공동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일대 3만8508㎡ 부지에는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동이 들어선다. 단지 지하층과 저층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서며 상층부는 주거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 3개동이 일반 분양 882가구와 임대 117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264가구가 공급되는 등 모두 1263가구다. 앞으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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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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