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8년부터 시가 운영한 소셜미디어의 성과를 담은 '소셜미디어백서'(사진)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소셜미디어백서는 내 손안에 서울, 라이브 서울, 서울시 SNS, 블로그 등 서울시 대표 온라인 매체의 성과와 우수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소셜특별시 서울 10대 뉴스' '소셜특별시 서울 프로젝트' 개요와 '서울시 소셜미디어 히스토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e-book으로 볼 수 있고 서울도서관(시정간행물 판매코너), 시민청(서울책방) 등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남호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의 모든 정책이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백서를 통해 서울시가 소셜미디어 시정이라 일컫는 디지털 도시행정의 출발점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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