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2일 서울 CGV 중계점에서 고객 초청 '시네마데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설계사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개봉 예정작인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를 감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의 시네마데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한 정성이 담긴 행사"라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고객의 행복은 물론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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