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4월 무역수지 적자가 374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5.3% 증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410억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243억달러로 16.3% 증가했다.
달러화 강세가 약해지면서 수출은 1828억 달러로 1.5% 늘었다. 유럽연합(EU)을 상대로 한 수출은 6% 줄었고, 중국 대상 수출도 3.2% 감소했다. 반면 캐나다로의 수출은 1.1% 늘었다. 수입은 유가 반등으로 2202억달러를 기록하며 2.1% 늘어났다. 중국에서의 수입은 10.5% 급증했다. 4월 평균 유가는 1배럴당 29.48달러로 3월 27.68달러보다 상승했다.
3월 무역수지 적자는 404억달러에서 355억달러로 수정됐다.
서영진기자 artjuck@dt.co.kr
달러화 강세가 약해지면서 수출은 1828억 달러로 1.5% 늘었다. 유럽연합(EU)을 상대로 한 수출은 6% 줄었고, 중국 대상 수출도 3.2% 감소했다. 반면 캐나다로의 수출은 1.1% 늘었다. 수입은 유가 반등으로 2202억달러를 기록하며 2.1% 늘어났다. 중국에서의 수입은 10.5% 급증했다. 4월 평균 유가는 1배럴당 29.48달러로 3월 27.68달러보다 상승했다.
3월 무역수지 적자는 404억달러에서 355억달러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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