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CJ대한통운이 중국 우수 인재를 국내로 초청해 물류교육을 시행하는 등 중국 물류사업을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3일부터 2주 동안 중국 CJ로킨을 비롯해 중국 CJ스마트카고와 중국 CJ대한통운 임직원 15명을 국내로 초청하는 '해외 우수인재 한국 초청 프로그램'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해외 인재를 대상으로 CJ대한통운의 한국 물류 핵심역량을 전파해 글로벌 물류사업을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CJ로킨과 CJ스마트카고, CJ대한통운 중국 임직원들은 지난달 23일 입국해 2주간 경기도 기흥 인재개발센터에서 사업현황과 사업별 소개 등 강의를 듣고, 전국 CJ대한통운의 자동화 물류센터, 저온센터, 항만 사업장, 택배터미널 등을 방문해 견학했다.

이들은 이밖에 CJ푸드월드와 서울N타워와 같은 CJ그룹의 여러 사업장과 서울, 인천의 명소들을 돌아보는 등 CJ그룹과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도 보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2020년 글로벌 톱5 물류기업 도약을 위해 첨단 물류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하고 있다"면서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해 CJ로킨 인수 이후 시너지 창출과 중국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열린 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는 한·중국 간 시범사업의 제3국 공동진출 협력 부문에서 CJ대한통운과 중국중토공정그룹이 매칭기업으로 선정됐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 간 중국 CJ로킨을 비롯해 중국 CJ스마트카고와 중국 CJ대한통운 임직원 15명을 국내로 초청하는 '해외 우수인재 한국 초청 프로그램'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직원들이 물류센터를 방문해 실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 간 중국 CJ로킨을 비롯해 중국 CJ스마트카고와 중국 CJ대한통운 임직원 15명을 국내로 초청하는 '해외 우수인재 한국 초청 프로그램'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직원들이 물류센터를 방문해 실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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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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