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고용노동부는 이달 한 달간 '청년 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중기청이 2014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내일채움공제'를 벤치마킹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가 2년간 3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600만원, 300만원을 지원해 청년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의 4배 이상인 1200만원을 받게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워크넷 인턴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기업의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기업마당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올해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위탁운영기관의 상담과 가입요건 검토 등을 거쳐 최종 가입여부가 결정된다.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기업은 우선적으로 가입요건 등을 검토,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50(고용부 콜센터), 1357(중기청 콜센터), 관할 고용센터 및 중진공 본부·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오는 7월부터 시범 실시되는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게 새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자산형성에 기여해 미래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중기청이 2014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내일채움공제'를 벤치마킹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가 2년간 3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600만원, 300만원을 지원해 청년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의 4배 이상인 1200만원을 받게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워크넷 인턴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기업의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기업마당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올해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위탁운영기관의 상담과 가입요건 검토 등을 거쳐 최종 가입여부가 결정된다.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기업은 우선적으로 가입요건 등을 검토,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50(고용부 콜센터), 1357(중기청 콜센터), 관할 고용센터 및 중진공 본부·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오는 7월부터 시범 실시되는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게 새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자산형성에 기여해 미래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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