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산모터쇼 전야제서 볼트·카마로SS 공개


한국GM이 6월 2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를 하루 앞두고 올해 하반기 출시할 신차를 공개한다.

한국GM은 다음달 1일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GM 프리미어 나이트' 전야제를 열고 전기차인 2세대 '볼트'와 신형 '카마로 S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볼트는 18.4㎾h 대용량 건전지와 2개의 전기 모터,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거리를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범블비' 차량으로 잘 알려진 카마로 SS는 최대 출력 455마력, 최대 토크 62.9kg.m 성능의 8기통 6.2ℓ 엔진과 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은 신형 플래그십 세단 'CT6'과 크로스오버 'XT5'를 공개한다.

최고 출력 340마력의 6기통 3.6ℓ 엔진을 탑재한 CT6는 지난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XT5는 크로스오버 SRX의 후속 모델로 캐딜락 고유의 디자인에 경량화된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 최첨단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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