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고효율 친환경 연소기술인 린번 터보 GDI 기술을 적용한 체어맨 W를 선보였다. 환경부 국책과제로 쌍용차에서 개발 중인 린번(Lean-Burn) GDI 엔진은 다양한 엔진 신기술 및 후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다. 이번에 선보인 2.0ℓ 린번 엔진을 통해 체어맨 W는 기존 3.2ℓ 엔진과 비교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20%가량 감소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린번 엔진기술과 더불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EVR(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자동차, Electric Vehicle with Range-extender) 시스템을 차세대 친환경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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