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경기장에서 김형정 현대차 유럽법인장 전무, 장수항 기아차 프랑스 법인장 부장 등 현대·기아차 관계자와 기 로랭 앱스뗑 유럽축구연맹(UEFA) 마케팅본부장, 루드 굴리트 UEFA 홍보대사 등 UEFA 관계자 및 현지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을 전달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현대차는 제네시스, 싼타페, 투싼, i30, 기아차는 쏘렌토, 스포티지, K5, 카렌스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승용차 및 승합차 875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승리 기원 표어 온라인 공모 행사인 '비 대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를 통해 선정된 각국의 우승 표어를 24개 대표팀 버스에 부착하며 각국의 우승을 응원함과 동시에 현대차 브랜드를 유럽 전역에 알릴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유로 2016 공식 후원사로서 참가 선수들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회 기간 유럽 축구팬을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이며 유럽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친근감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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