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 현대상선이 31일 오후 2시 열린 사채권자 집회에서도 채무재조정에 성공했다.
현대상선은 이날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179-2회차 공모사채 600억원에 대한 채무조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00억원 채무의 50% 이상이 출자 전환되고, 잔여 채무는 연 1% 이자로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된다.
앞서 오전 11시에 열린 177-2회차 집회와 마찬가지로 100% 동의를 받았다. 현대상선은 이날 오후 5시 180회차 사채권자 집회를 개최해 3300억원 규모의 채무 재조정 안건을 올린다.
현대상선은 이번 집회에서 회사채를 50% 이상 출자전환하고 잔여 채무를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정안을 제시했다.
금융권에서는 현대상선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이 위임장을 통해 동의를 받은 상태라 이날 마지막 사채권집회에서도 채무조정안이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지윤기자 galileo@dt.co.kr
현대상선은 이날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179-2회차 공모사채 600억원에 대한 채무조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00억원 채무의 50% 이상이 출자 전환되고, 잔여 채무는 연 1% 이자로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된다.
앞서 오전 11시에 열린 177-2회차 집회와 마찬가지로 100% 동의를 받았다. 현대상선은 이날 오후 5시 180회차 사채권자 집회를 개최해 3300억원 규모의 채무 재조정 안건을 올린다.
금융권에서는 현대상선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이 위임장을 통해 동의를 받은 상태라 이날 마지막 사채권집회에서도 채무조정안이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지윤기자 galileo@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