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클리오·페리페라·구달의 뷰티 편집숍 클럽클리오는 지난 27일 중국 광저우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매장은 7만1000㎡ 면적의 초대형 주상 복합 쇼핑몰 '시청두회' 1층에 개점했다. 매장 외관은 트렌디한 클럽을 콘셉트로 검정색·노란색·은색으로 꾸며져 강렬한 인상을 주며, 매장 내부는 클리오만의 감각적인 느낌을 담았다.
광저우 1호점에는 '셀프 눈썹 타투' 열풍을 불러 일으킨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버진 키스 틴티드 립'·'페리페라의 페리스 잉크 라인'·'페리스 틴트 워터' 등 피부 관리 브랜드 구달의 수분 장벽 라인과 워터 레스트 라인 등 클리오·페리페라·구달의 주요 아이템 20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18∼23세를 대상으로 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도 다음 달 3일 중국 상하이에 해외 첫 단독매장을 열 예정이다. 상하이 쉬자휘의 중심 상권 메이뤄청 2층에 개점하는 페리페라 단독 매장은 소녀의 감성을 분홍색으로 담아냈으며, 전면 LCD를 설치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매장에서는 페리페라의 인기 제품 '페리스 잉크' 전체 라인을 포함해 립 제품을 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지난 27일 중국 광저우 주상 복합 쇼핑몰 시청두회 1층에 문을 연 뷰티 편집숍 클럽클리오 매장 전경 <클리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