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와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할 예정인 건양대는 맞춤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협력해 '취업예약기업' 제도를 도입한다. 취업예약기업 제도는 SAP SW전공 학생의 취업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SAP코리아와 웅진, 농심데이터시스템, 이수시스템, 아이에스티엔 등 총 23개 업체가 참여했다.
SAP는 기업SW학부 SAP SW전공학과 학생을 위해 취업 예약 기업과 협업으로 실무 프로젝트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AP는 국제표준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대학교재를 개발해 10년 차 이상의 전문가를 파견할 예정이다. 건양대는 SAP가 파견한 전문가를 교원으로 채용해 SAP SW정공학과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건양대는 기업SW학부에서 운영하는 수업에 성실히 임한 학생에게 SAP 국제공인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잇는 자격을 제공한다. 또 가상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의 프로젝트와 실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현장 실습 기회가 제공된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기업용 SW 글로벌 1위 기업인 SAP와 협력해 사회 맞춤형 인재 개발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SAP와 국내 SW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민기자 bel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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