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국가책임기관 회의 개최
사례분석·합동방제 계획 등 논의
국민안전처는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회원국인 한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간의 해양오염방제 국가책임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18개 지역 해양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제협약에서 정하는 주변 국가 간 해양환경에 관한 지역실천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함께 지역활동센터 간 업무조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사업은 단독으로 진행 중이다.
해양오염방제 국가채임기관 회의는 이번이 제19차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인접국가 간 공동대응 방안과 지원협력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국민안전처(해경안전본부)와 중국 해사국, 러시아 해양오염방제구난청, 일본 해상보안청 등 4개국 방제책임기관 대표와 국제기구 등 약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매년 한국에서 개최해 해양오염사고 관련 방제자원 지원협력과 최신정보 교환, 기름·유해화학물질 사고사례 분석, 4개국 합동방제 계획 개선, 합동훈련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인접국가 간 특수 방제선박과 전문가를 요청·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오염사고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북서태평양 해역의 협력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집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주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열린다.
이종민기자 bellmin@
사례분석·합동방제 계획 등 논의
국민안전처는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회원국인 한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간의 해양오염방제 국가책임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18개 지역 해양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제협약에서 정하는 주변 국가 간 해양환경에 관한 지역실천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함께 지역활동센터 간 업무조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사업은 단독으로 진행 중이다.
해양오염방제 국가채임기관 회의는 이번이 제19차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인접국가 간 공동대응 방안과 지원협력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국민안전처(해경안전본부)와 중국 해사국, 러시아 해양오염방제구난청, 일본 해상보안청 등 4개국 방제책임기관 대표와 국제기구 등 약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매년 한국에서 개최해 해양오염사고 관련 방제자원 지원협력과 최신정보 교환, 기름·유해화학물질 사고사례 분석, 4개국 합동방제 계획 개선, 합동훈련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인접국가 간 특수 방제선박과 전문가를 요청·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오염사고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북서태평양 해역의 협력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집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주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열린다.
이종민기자 bel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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