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대표 조원석)는 30일 서울 영등포동 자선의료기관 요셉의원에 고성능 NAS(네트워크스토리지) 제품 마이클라우드 DL2100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울가톨릭복지회 부설 기관인 요셉의원은 1987년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숙인과 행려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기관이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사회공헌을 위한 재단인 웨스턴디지털 파운데이션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에 NAS 제품을 기증한 바 있다.

요셉의원은 진료·사무용으로 총 35대의 PC를 운영 중이나 데이터 관리를 위한 서버의 부재로 파일을 중앙 집중화하고 공유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동호 요셉의원 사무국장은 "PC, 데이터 서버 등과 같은 IT 기기는 자선 병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웨스턴디지털의 기증이 큰 도움이 된다"며 "업무와 관련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직원들과 함께 각종 자료를 공유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석 웨스턴디지털코리아 대표는 "이번 NAS 기증이 요셉의원의 정보 활용 환경을 한층 편리하게 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진료 업무 및 기록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조원석 웨스턴디지털코리아 대표(왼쪽)와 이문주 요셉의원 원장이 30일 서울 영등포동 요셉의원에서 NAS(네트워크스토리지) 제품 기증식을 통해 문서 중앙화와 공유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클라우드 DL2100을 설치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제공
조원석 웨스턴디지털코리아 대표(왼쪽)와 이문주 요셉의원 원장이 30일 서울 영등포동 요셉의원에서 NAS(네트워크스토리지) 제품 기증식을 통해 문서 중앙화와 공유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클라우드 DL2100을 설치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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