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마존, 시스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안랩 등 14개 국내외 IT기업들과 정보화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600억원, 2017년에 9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개최한 '디지털 서밋'을 통해 15개 국내·외 IT업체의 정보화 사업제안서를 접수했고, 그중 14개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방법, 사업 시작 시기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는 이 사업들을 운영할 담당과, 운영분할방식, 예산편성, 사업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고, 오는 6월 시장 주재회의에서 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정보화 사업 제안을 한 업체는 아마존, 시스코코리아,한국 HPE, 인텔코리아, 한국오라클, ZTE코리아, 한국MS, KT, 네이버, 카카오, 우리은행, 인터파크,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이다. 이 업체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관련 국내 스타트업 기업 지원·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스마트 주차·자전거·관광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안소프트웨어 업체 안랩은 공동주택 스마트홈 보안대책 마련을 위한 '서울시 안전한 스마트홈 환경구성'을 제안했다. KT는 비콘기반 상권서비스와 KT클라우드 인프라와 전문교육 서비스 제공을 제안했고 카카오는 서울시 대중교통 관련 데이터 개방 협력, 카카오(주문생산)을 활용한 전통 제조산업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네트워크 업체인 시스코코리아와 ZTE코리아는 서울시 IoT인큐베이션 센터 연계 협력, 아마존은 열린 데이터광장 오픈데이터 플랫폼 지원 그리고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교육프로그램 협력을 제안했다. 한국오라클은 스마트주차 서비스, 스마트 자전거 사업을 제안했고 인텔코리아는 빅데이터캠퍼스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글로벌 디지털 서울 뮤직페스티발 개최를 시에 제안했다.
한국HPE(엔터프라이즈)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관광 체험사업으로 시와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사 중 유일하게 사업을 제안한 우리은행은 핀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중소상공인 대상 모바일 대출지원, 비콘(블루투스를 활용한 근거리 통신) 기술을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서밋을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올해 제안받은 사업들의 세부사항은 내달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600억원, 2017년에 9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개최한 '디지털 서밋'을 통해 15개 국내·외 IT업체의 정보화 사업제안서를 접수했고, 그중 14개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방법, 사업 시작 시기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는 이 사업들을 운영할 담당과, 운영분할방식, 예산편성, 사업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고, 오는 6월 시장 주재회의에서 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정보화 사업 제안을 한 업체는 아마존, 시스코코리아,한국 HPE, 인텔코리아, 한국오라클, ZTE코리아, 한국MS, KT, 네이버, 카카오, 우리은행, 인터파크,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이다. 이 업체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관련 국내 스타트업 기업 지원·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스마트 주차·자전거·관광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안소프트웨어 업체 안랩은 공동주택 스마트홈 보안대책 마련을 위한 '서울시 안전한 스마트홈 환경구성'을 제안했다. KT는 비콘기반 상권서비스와 KT클라우드 인프라와 전문교육 서비스 제공을 제안했고 카카오는 서울시 대중교통 관련 데이터 개방 협력, 카카오(주문생산)을 활용한 전통 제조산업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네트워크 업체인 시스코코리아와 ZTE코리아는 서울시 IoT인큐베이션 센터 연계 협력, 아마존은 열린 데이터광장 오픈데이터 플랫폼 지원 그리고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교육프로그램 협력을 제안했다. 한국오라클은 스마트주차 서비스, 스마트 자전거 사업을 제안했고 인텔코리아는 빅데이터캠퍼스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글로벌 디지털 서울 뮤직페스티발 개최를 시에 제안했다.
한국HPE(엔터프라이즈)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관광 체험사업으로 시와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사 중 유일하게 사업을 제안한 우리은행은 핀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중소상공인 대상 모바일 대출지원, 비콘(블루투스를 활용한 근거리 통신) 기술을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서밋을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올해 제안받은 사업들의 세부사항은 내달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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