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판매하는 일임형 ISA는 투자자 유형별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 펀드평가사 제로인과 업무제휴를 맺어 자산배분의 전문성을 높였다.
부산은행은 저위험과 중위험, 고위험 등 투자성향별로 안정추구형과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각 2종씩 총 6개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경남은행은 여기에 안정형 1종을 추가한 7종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두 은행은 모델별로 최적의 분산투자를 위해 펀드 수익률과 펀드운용의 안정성, 펀드 규모, 예측 성과 등을 분석해 국내외 채권부터 주식까지 다양하게 펀드를 구성했다. 또 모델포트폴리오별로 약 8~10개의 국내외 주식·채권형 펀드를 편입시켜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일임형 ISA 편입 대상 펀드는 판매수수료가 없는 W-클래스(랩어커운트 펀드)로 일반펀드에 비해 저렴하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일임형 ISA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증권사와 펀드평가사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새로 배치했다"며 "이용자의 소중한 자산을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