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김인철)는 네이버문화재단(이사장 오승환)의 지원을 받아 아랍어 온라인 사전콘텐츠를 편찬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최근 아랍권에 대한 경제적 문화적 관심이 증대되고 교류의 폭이 넓어지고 있고 아랍어가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에서 6대 공용어 중 하나로서 중요한 외교 언어가 되고 있지만, 아랍어를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아랍어 사전이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문화재단의 온라인 사전콘텐츠 편찬 후원으로, 한국외대의 아랍어과 교수 및 연구진이 참여해 온라인 아랍어 사전을 편찬키로 한 것이다. 온라인 아랍어 사전은 표제어 및 뜻풀이 등의 부가정보 3만 개와 표제어에 대한 예문 등 주요 용례 1만개 수준으로 편찬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풍부한 어휘와 표현력을 함유한 온라인 아랍어-한국어 사전콘텐츠를 통해 아랍어를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후원으로 기업의 아랍권 진출 및 글로벌 인재양성, 나아가 아랍권 국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온라인 아랍어 사전콘텐츠는 앞으로 2년에 걸쳐 온라인 사전으로 편찬되며 네이버에서 단계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대 아랍어과는 1965년 1월에 설립돼 아랍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아랍어 전공자들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해 아랍어 수학을 지원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문화재단의 온라인 사전콘텐츠 편찬 후원으로, 한국외대의 아랍어과 교수 및 연구진이 참여해 온라인 아랍어 사전을 편찬키로 한 것이다. 온라인 아랍어 사전은 표제어 및 뜻풀이 등의 부가정보 3만 개와 표제어에 대한 예문 등 주요 용례 1만개 수준으로 편찬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풍부한 어휘와 표현력을 함유한 온라인 아랍어-한국어 사전콘텐츠를 통해 아랍어를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후원으로 기업의 아랍권 진출 및 글로벌 인재양성, 나아가 아랍권 국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온라인 아랍어 사전콘텐츠는 앞으로 2년에 걸쳐 온라인 사전으로 편찬되며 네이버에서 단계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대 아랍어과는 1965년 1월에 설립돼 아랍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아랍어 전공자들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해 아랍어 수학을 지원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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