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은 자체 웹방화벽 솔루션인 'AIWAF'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등 2000여 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전문 보안 회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이사인의 SSO 솔루션과 모니터랩의 '프락시'(Proxy)서버를 결합해 기업 내부 다수 인증 서버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통합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게 됐다.
케이사인은 모니터랩의 프락시 엔진을 기반으로 SSO 솔루션인 'KSignAccess'를 제공할 경우 시스템 구축 시 다양한 기업 내부의 인증이 필요한 시스템에 대한 접근제어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어 시장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먼저 'KsignAccess'와 프락시 엔진을 결합상품으로 개발해 선보인 후 협력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SSO은 각각의 인증이 필요한 서버별로 별도의 에이전트가 위치해 개별적으로 사용자를 판별하고 통합 인증 서버로 리다이렉트를 해주었지만, 이번 결합 상품은 모니터랩의 게이트웨이(프락시)가 에이전트 역할을 대신해 SSO 관리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 각 제품이 접근제어와 애플리케이션 보안 영역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우수한 성능이 입증된 데다 고객의 통합인증 시스템 구축 요구가 높아져 시너지가 기대된다. 모니터랩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해 공공, 기업 등 통합인증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대학 시장에도 협력 모델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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