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이 기업활력제고법(이하 기활법) 활용을 돕기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한다.

기활법 활용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기활법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단에는 대한상의를 비롯해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설명회는 이날 부산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10개 지역에서 열린다. 기활법은 기업이 합병, 분할, 자산매각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할 때 이를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뒷받침하는 제도로 정부지원을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어 일명 '원샷법'으로도 부른다.

이번 설명회에서 지원단은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합병절차 간소화, 세제 감면, 자금지원 등 기활법의 세부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 지원단 소속 전문가들이 기활법 관련 법률, 세무, 회계 자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관련 문의는 기업활력제고법 활용지원단(02-6050-3831~6)과 해당 지역상공회로 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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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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