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경 한국수력원자력 관리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제19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손태경 한국수력원자력 관리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제19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수원은 공급망관리 혁신 등 조달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2012년 원전 납품비리의 재발방지와 근본적 체질개선을 위해 구매제도 개선안을 시행하는 동시에 적기조달, 품질보증, 가치창출을 3대 목표로 정하고 원전산업 맞춤형 공급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손태경 한수원 관리본부장은 "한수원형 공급망관리 (SCM) 체계의 구축을 통해서 원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자재 공급망을 조성함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원전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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