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활용 시장 진출 및 1대 1 무료 상담회 등 진행
한·중FTA설명회 일정.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한·중FTA설명회 일정.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한 수출 확대를 위해 설명회를 한국과 중국에서 개최한다.

산업부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국에서 13회, 중국에서 5회의 FTA 활용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선 30일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내달 9일 서울과 전주, 7월 6일 수원, 8월 30일 청주, 9월 2일 대구 등에서 한·중 FTA 활용을 통한 시장 진출, 비관세장벽 등 설명회 및 1대 1 무료 상담회를 연다. 중국에선 지난 25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6월 30일 시안, 7월 12일 칭다오 등에서 중국 구매자와 중국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더불어 산업부는 30일 제3차 민·관 합동 FTA 활용 현장점검 대책반 회의를 열고 원산지 관리 등 한·중 FTA 활용 시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이 설명회를 통해 한·중 FTA를 활용한 수출 증대를 꾀하고 최근 열린 한류상품박람회 등 중국 진출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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