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JTBC 측은 "'투유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슈가맨'이 오는 7월 초 종영된다"고 밝혔다. 이후 JTBC는 투유 콤비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윤현준 CP는 "사실 '슈가맨'은 16부작을 목표로 시작했던 방송이다.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지금까지 하게 됐다"며 "제작진 또한 종영이 안타깝긴 하지만, 처음부터 충분한 수의 '슈가맨'을 섭외한 상태에서 시작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매주 새로운 슈가맨과 쇼맨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준비와 섭외에 쫓기기보다는 더 좋은 퀄리티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청자분들을 만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현준 CP는 "완전히 새로운 투유 프로젝트 준비에 착수했다. 유재석, 유희열과 함께 가을쯤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들을 소환해 그들의 노래를 2016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20일 첫 방송된 뒤 33주 연속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49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타깃 시청률에서 비지상파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혜진기자 phantom_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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