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로 생긴 법인수가 전달보다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소폭 감소세로 돌아섰다.
29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4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새로 생긴법인수는 7990개로 전월(8985개)에 비해 11.1%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지난해 같은 달(8315개)보다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대비 신설법인 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이다. 이는 법인 설립이 가능한 등록일수가 지난해 4월 하루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지난달 신설법인을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이 1847개(23.1%), 제조업 1419개(17.8%), 건설업 874개(10.9%), 부동산임대업 833개(10.4%) 등의 순으로 법인 설립이 활발했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2979개, 37.3%), 50대(2035개, 25.5%), 30대(1789개, 22.4%) 등의 순으로 법인 설립이 많았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60세 이상 법인 설립은 감소율이 10.0%에 달해 가장 컸다.
1∼4월 누계 신설법인 수는 3만2084개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6%(1117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7250개(22.6%)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5917개(18.4%), 건설업 3727개(11.6%) 등의 순이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29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4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새로 생긴법인수는 7990개로 전월(8985개)에 비해 11.1%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지난해 같은 달(8315개)보다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대비 신설법인 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이다. 이는 법인 설립이 가능한 등록일수가 지난해 4월 하루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지난달 신설법인을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이 1847개(23.1%), 제조업 1419개(17.8%), 건설업 874개(10.9%), 부동산임대업 833개(10.4%) 등의 순으로 법인 설립이 활발했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2979개, 37.3%), 50대(2035개, 25.5%), 30대(1789개, 22.4%) 등의 순으로 법인 설립이 많았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60세 이상 법인 설립은 감소율이 10.0%에 달해 가장 컸다.
1∼4월 누계 신설법인 수는 3만2084개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6%(1117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7250개(22.6%)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5917개(18.4%), 건설업 3727개(11.6%) 등의 순이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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