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2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를 27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유승배 서울도시가스 대표는 도시가스 안전관리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 이영도 동덕산업가스 대표이사는 철탑산업훈장을, 지덕림 가스안전공사 처장과 윤인식 군산도시가스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 김순재 한국가스공사 실장과 이호균 나노켐 이사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이번 행사에선 가스안전 결의 퍼포먼스, 가스안전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 단위 가스안전 주간행사를 벌였다.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점차 대형, 복잡해지는 가스 사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가스업계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 가스안전 인프라 구축, 안전산업 육성과 규제 개혁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산업인 모두가 기술혁신과 역량 강화로 가스 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2020년까지 글로벌 톱 10대 기술확보와 내년 100만가구 당 인명피해율 5.0명 이하의 목표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