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3개 대학, 55개 팀(외국 3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행성능과 창작기술 등을 겨룬다.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주행성능, 짐카나, 가속 및 제동안전, 창작기술의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한 뒤 경주부문과 창작기술 2개 부문 우승팀을 결정한다.
공단은 이번 대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시연, 학생에게 자율주행기술 교육 기회를 주고 내년부터는 자율주행 항목도 겨룰 예정이다.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700만원) 등 총 24개 상장과 상금(2760만원)이 수여되며 베스트 팀워크상, 페어플레이상 등 특별상도 선정한다.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전기자동차는 45㎞(1.5㎞ 트랙 30바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2.5㎞(1.5㎞ 트랙 15바퀴)를 최단시간에 완주하는 팀이 우승하게 된다. 고효율·고성능의 친환경 자동차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기대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