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대통령 순방 성과의 후속조치로 미국, 이란 등에 대한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9차 세계보건총회의 수석 대표 연설을 통해 감염병 대응 및 아프리카 등 개도국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한국의 기여 의지 등을 발표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정 장관이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이란 보건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지난 4~5월에 있었던 대통령 순방 성과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양자 면담에서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의 올해 운영과 양국 간·암 분야 협력강화 등 보건분야 협력 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란과는 5월 초에 있었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우디, 앙골라 2개국과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를(MOU) 체결할 방침이다. 사우디와 MOU는 사우디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지원 등 양국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협력 사업들에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앙골라와의 MOU는 보건정책, 인적자원 개발,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교류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담고 있어 양국 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제69차 세계보건총회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장관 등이 모여 '우리 사는 세상의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의제'를 주제로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대규모 위기 대응, 항생제 내성 등 국제 보건 현안을 논의한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대통령 순방 성과의 후속조치로 미국, 이란 등에 대한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9차 세계보건총회의 수석 대표 연설을 통해 감염병 대응 및 아프리카 등 개도국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한국의 기여 의지 등을 발표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정 장관이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이란 보건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지난 4~5월에 있었던 대통령 순방 성과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양자 면담에서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의 올해 운영과 양국 간·암 분야 협력강화 등 보건분야 협력 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란과는 5월 초에 있었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우디, 앙골라 2개국과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를(MOU) 체결할 방침이다. 사우디와 MOU는 사우디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지원 등 양국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협력 사업들에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앙골라와의 MOU는 보건정책, 인적자원 개발,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교류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담고 있어 양국 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제69차 세계보건총회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장관 등이 모여 '우리 사는 세상의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의제'를 주제로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대규모 위기 대응, 항생제 내성 등 국제 보건 현안을 논의한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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