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에 'ICT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견단은 IT서비스업계 대·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TSA가 주관하는 행사로 LG CNS, 롯데정보통신, 시큐에이스, 에어큐브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단은 현지에서 IT협력 포럼을 비롯해 기업시찰, 비즈니스상담, 네트워크 교류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ITSA 관계자는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가 이뤄져 향후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국내 IT서비스업계 기업 관계자들이 베트남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IT서비스산업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