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가 중소기업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백승균 구일엔지니어링 대표를 비롯한 중소기업 CEO 등 2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25일 '금융사랑방' 모임을 가졌다.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가 중소기업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백승균 구일엔지니어링 대표를 비롯한 중소기업 CEO 등 2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25일 '금융사랑방' 모임을 가졌다.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가 중소기업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백승균 구일엔지니어링 대표를 비롯한 중소기업 CEO 등 2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25일 '금융사랑방' 모임을 가졌다.

경북 구미시 산단공 대경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올해 첫 금융사랑방 모임에는 산단공 안성기 입주지원팀장, IBK기업은행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의 최영철 본부장과 구미 5개 지역 지점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먼저 김사홍 센터장이 기업성장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KOTRA 송선근 수출전문위원과 박재국 관세사 가 수출지원 사업과 FTA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김대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연구원 현황 및 기업지원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안내하였으며, 기업인과 은행 지점장 간의 금융상담 시간도 가졌다.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2013년 6월부터 '클러스터와 금융의 만남' 행사의 일환으로 연간 2~3회씩 소그룹 형태의 금융사랑방 행사를 가져왔다. 그동안 1000 건이 넘는 금융상담과 코칭을 통해 시설자금 및 사업운영자금을 지원 받도록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자금 사정이 어려운 기업들의 숨통을 여는데 기여해왔다. 이밖에 재무진단과 재무제표 관련 지도, 개인기업의 법인전환 및 M&A 관련 현장지도, 세무법률 상담과 코칭 등 기업 맞춤형 코칭과 컨설팅을 벌였다. 또 금융기관 초청 간담회, 클러스터와 금융의 만남 등 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모색해왔다.

한편, 기업성장지원센터는 경영·기술 뿐 아니라 금융 문제 해결을 위해 상시 금융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구미 2명, 대구 1명 등 모두 3명의 금융 전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금융전문위원은 IBK 기업은행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지점장 등을 임명해 금융에 대한 기업의 접근 경로와 자금조달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기업의 금융 애로 발생 시 즉시 대응해 해결하는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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