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국제 패션 컨테스트'에서 3등상을 수상한 이서도 학생의 작품을 모델들이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의류학과 학생이 국제 패션 컨테스트에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19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2016 피그말리온 국제 패션 컨테스트'에 참가해 한글을 활용한 그래픽을 만들어 캐주얼 웨어를 선보인 의류학과 이서도(11학번) 학생이 프레타포르테 부분 3등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번 컨테스트의 유일한 아시아권 수상자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피그말리온 국제 패션 컨테스트'에는 80여 명의 국제 패션디자이너와 학생들이 참가했다. 의류학과 신하람(13학번) 학생 등 성신여대생 작품 11점이 클로징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