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은 서울대와 함께 지난 24일 '가스터빈 및 파워시스템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가스터빈 및 에너지장비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신현우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왼쪽 다섯번째), 공동연구센터장이 된 송성진 서울대학교 교수(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테크윈 제공>
한화테크윈은 서울대와 함께 지난 24일 '가스터빈 및 파워시스템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가스터빈 및 에너지장비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신현우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왼쪽 다섯번째), 공동연구센터장이 된 송성진 서울대학교 교수(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테크윈 제공>


한화테크윈은 서울대와 함께 지난 24일 '가스터빈 및 파워시스템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가스터빈 및 에너지장비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지난해 파리기후협약(COP21) 이후 생기고 있는 세계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가스터빈과 압축기, 초임계 이산화탄소(sCO2) 엔진 등 파워시스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가스터빈은 대기 중의 공기를 고속으로 회전·압축해 약 1600℃의 고온가스로 만들어 터빈을 돌리는 장치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엔진은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기존 가스터빈보다 효율을 높인 발전장치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앞으로 차별화된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고부가가치의 최첨단 에너지장비 사업을 적극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기기자 bravelee4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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