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주재로 주요 위치정보산업 사업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위치정보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치정보산업은 개인이나 이동성 있는 물건이 특정 시각에 존재하거나, 존재했던 장소에 관한 정보를 수집, 이용, 제공하는 모든 유형의 서비스를 뜻한다. 현재 방통위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 보고한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을 시행 중이다.

이기주 위원은 "위치정보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신규서비스의 핵심자원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위치정보의 활용과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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