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비컴퍼스(대표 신요셉)가 문화예술기업 넥스트레벨 코퍼레이션(대표 최종윤)과 지난 5월 22일 '스텝야게임업 아시아 2016' 대회가 펼쳐진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업무협력(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스텝야게임업'은 세계 힙합 댄서들이 힙합 문화를 즐기고 댄스배틀을 벌이는 대회이다. 뉴욕 힙합댄스의 창시자이자 최고의 힙합댄서인 Buddha Stretch가 만들었다. '스텝야게임업 아시아 2016'는 힙합 댄서들의 성지인 뉴욕에서 열리는 스텝야게임업(STEP YA GAME UP) 대회로 진출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다. 세계 대회 진출권과 항공티켓을 걸고 넥스트레벨 코퍼레이션이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넥스트레벨 코퍼레이션과 비컴퍼스 업무협력)
신요셉 비컴퍼스 대표는 "넥스트레벨은 대한민국 댄스 문화 저변 확대와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한류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예술기업이다. 비컴퍼스 또한 한류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다각화된 플랫폼으로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스트레벨이 매년 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을 전 세계에 홍보 및 보급하여 한류 트렌드를 선도하는데 적극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넥스트레벨 코퍼레이션은 탄탄한 인프라시스템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댄스학원,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공연기획, 패션, 콘텐츠 개발 등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학교 및 연예기획사 등 다양한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K-팝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스텝야게임업 아시아 2016'은 일반적인 댄스 배틀과 다르게 진행이 되었다. 룰렛을 돌려 나오는 장르의 노래가 무작위로 재생되기 때문에 무대 위에 선 댄서들조차 어떤 노래에 춤을 추게 될지 모르는 방식으로, 보는 이마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회는 '댄싱9' 스타로 알려진 댄서 여은지가 수많은 한국 댄서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하면서 뉴욕 스텝야게임업 행 티켓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