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 강화 협의체, 해외특허정보 협의체 등 구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의약품을 일본, 중남미 등으로 수출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제네릭 의약품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원료의약품 수출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민관 원료의약품 수출경쟁력 강화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4월 '원료의약품 주요업체 CEO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구성됐으며, 지난 17일 1차 회의에서는 한·일 양국의 제네릭 관련 제도·시장에 관한 상호 이해 및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주일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일 제네릭제약포럼'의 개최방안을 논의했다.
또 국내 제약기업의 중남미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약품 해외특허정보 민·관·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수출 가능성은 높지만 특허정보는 부족한 중남미 국가의 특허제도 및 진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특허출원·등록 전문가, 수출기업 또는 희망기업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진출 시 의약품 허가 취득·특허 등록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및 국가 간 협력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의약품을 일본, 중남미 등으로 수출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제네릭 의약품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원료의약품 수출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민관 원료의약품 수출경쟁력 강화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4월 '원료의약품 주요업체 CEO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구성됐으며, 지난 17일 1차 회의에서는 한·일 양국의 제네릭 관련 제도·시장에 관한 상호 이해 및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주일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일 제네릭제약포럼'의 개최방안을 논의했다.
또 국내 제약기업의 중남미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약품 해외특허정보 민·관·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진출 시 의약품 허가 취득·특허 등록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및 국가 간 협력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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