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짱은 아쿠타가와 상, 노마문예상들을 수상한 작가 호사카 가즈시가 기르던 고양이를 생각하며 붙인 이름이다. 작가는 고양이와 보낸 소중한 기억과 또 다른 이들의 기억을 모아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한림출판사 담당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여유로운 시간과 따뜻한 위안을 전하고 싶어 그림책 '춤추는 고양이 차짱'을 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인 대상 그림책을 기획 출간해 독자들에게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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