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이전 지적 정보를 앞으로 전국 지자체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소장 중인 지적관련 기록물과 검색프로그램을 전국 시·군·구청에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제공하는 정보 중에는 정부기록보존소에서 보관중인 지적원도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950년대 이전 토지조사부, 임야원도 등 1500만여건이다. 특히 1950년대 이전 지적기록물 열람의 경우 국가기록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1인당 평균 3만7000원 가량이 소요됐던 민원인의 국가기록원 방문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가기록원은 기대하고 있다.
열람을 원하는 자료의 소장 여부는 국가기록원 누리집(www.archives.go.kr)을 통해 조회한 뒤 찾아가 열람할 수 있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정보공유 및 협업을 통해 민원인의 불필요한 비용과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노력과 비용으로 국민편의를 도울 수 있는 참신한 시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소장 중인 지적관련 기록물과 검색프로그램을 전국 시·군·구청에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제공하는 정보 중에는 정부기록보존소에서 보관중인 지적원도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950년대 이전 토지조사부, 임야원도 등 1500만여건이다. 특히 1950년대 이전 지적기록물 열람의 경우 국가기록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1인당 평균 3만7000원 가량이 소요됐던 민원인의 국가기록원 방문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가기록원은 기대하고 있다.
열람을 원하는 자료의 소장 여부는 국가기록원 누리집(www.archives.go.kr)을 통해 조회한 뒤 찾아가 열람할 수 있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정보공유 및 협업을 통해 민원인의 불필요한 비용과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노력과 비용으로 국민편의를 도울 수 있는 참신한 시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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