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GTEP사업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학부생 5명[신현종(기계설계공 3), 이재연(경영학부 3), 권지현(〃), 박성아(〃), 김소영(〃)]을 현지로 파견해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 화장품 용기 전문 생산기업 '아폴로산업'을 도와 제품 홍보와 바이어 발굴에 함께 나섰다.
FCE 코스메틱은 세계 40개국에서 500여 개 미용 기업들이 참여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전시회로 국내 중소 화장품 업계에서는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핵심 전시회로 꼽고 있다. 바이어와 10여 건의 샘플 견적 상담을 성사시킨 이재현 씨는 "교육받은 무역이론을 바이어 상담을 통해 구체화하면서 현장수출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재학 중 현장경험을 더 많이 쌓아 취업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대 GTEP사업단은 중남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사전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사후관리 ▲통역 및 번역 ▲무역서류 작성 ▲수출인프라 구축 등 해외마케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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