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호텔 카페&바 '더 라운지'가  아이스 디저트 5종을 선보인다. 지난 18일 서비스를 시작해 8월 31일까지 내놓는다.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만든다. 19일 서울 기온은 이미 31도를 넘었다. 아이스 디저트는 여름나기 메뉴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더 플라자 제공
더 플라자 호텔 카페&바 '더 라운지'가 아이스 디저트 5종을 선보인다. 지난 18일 서비스를 시작해 8월 31일까지 내놓는다.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만든다. 19일 서울 기온은 이미 31도를 넘었다. 아이스 디저트는 여름나기 메뉴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더 플라자 제공
더 플라자 호텔 카페&바 '더 라운지'가 아이스 디저트 5종을 선보인다. 지난 18일 서비스를 시작해 8월 31일까지 내놓는다.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만든다. 19일 서울 기온은 이미 31도를 넘었다. 아이스 디저트는 여름나기 메뉴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더 플라자는 메리어트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체인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의 장점이 결합한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 개발도 그 연장선이다. 이번에 론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5가지 종류의 아이스 디저트는 기존 일반적인 빙수에서 벗어나 건강과 웰빙을 컨셉으로 했다. 호텔에서 디저트를 담당하는 모든 셰프들이 총동원해 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 여종의 다양한 디저트를 만든 후 매주 사전 프리젠테이션과 자체 메뉴 품평회에서 평가를 했다.

아이스 디저트 5종류는 ▲론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밀크 초콜릿과 건강에 좋은 5종류의 베리를 셔벗 형태로 만든 얼음에 얹어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밀크 초코 베리 셔벗 빙수' ▲여름 과일의 제왕인 망고를 건강 푸드 중 하나인 그릭 요거트를 얼려 만든 얼음에 얹어 낮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그릭 요거트 트로피칼 망고 빙수' ▲팥, 연유, 인절미를 활용해 어린 시절에 먹던 전통 팥빙수의 맛을 재현한 '추억의 인절미 팥빙수' ▲고소한 헤이즐럿 향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상큼한 베리 셔벗으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헤리즐넛 베리 아이스디저트' ▲2016년 디저트 업계의 핫 이슈 중 하나인 바나나에 론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얹어 건강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바나나 로얄' 등이다.

이번 아이스 디저트를 총괄한 론 파티시에는 "이번에 더 라운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스 디저트는 기존 호텔에서 선보이지 않던 메뉴와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했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하는 데에 초첨을 맞추었다"며, "앞으로도 다른 호텔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개념의 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 디저트 가격은 1만 8000원~2만 5000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규화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