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치열, 김민석, 박재정, 이현재.
사진=MBC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치열, 김민석, 박재정, 이현재.
'라디오스타'가 떠오르는 스타들의 활약에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7.8%의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수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는 굳건히 지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와 KBS 2TV '추적 60분'은 각각 4.1%,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운빨 브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민석과 이현재, 가수 박재정, 황치열이 출연했다. 중국 인기몰이 중인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빅뱅의 '뱅뱅뱅'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태양의 후예' 김일병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민석은 즉석에서 광어 회 뜨기 시범을 보여줘 놀라움을 선보였다. '슈퍼스타5' 출신 박재정은 부족한 어휘력으로 MC들을 당황케 했으며, 인디밴드 '메이트'의 드러머인 이현재는 자신이 혼혈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혜진기자 phantom_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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