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 이하 아소시오)는 15∼16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노보텔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국 ICT인사들에 '아소시오 어워드'를 시상했다. 아오시오는 아시아 대양주 24개국 ICT 산업협·단체들로 구성된 국제 민간 기구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아오시오는 지난 15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ICT산업 발전 방향과 활동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24개국 대표들은 각 회원국의 우수 ICT제품, 기업, 기관을 발굴하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아소시오ICT 엑설런트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아소시오는 16일 우리나라 ICT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 기관, 학계 인사 13명에 아소시오 어워드를 시상했다.
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의 인재 양성과 교류, 전자상거래,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의 아소시오와 아세안경제공통체(AEC)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며 "이는 향후 전자상거래, 스마트시티 분야 한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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