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인 호두를 먹으면 대장암 위험 인자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과 나왔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 등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호두 지방 추출물의 조성분석과 자가-재생 능력 억제를 통한 항암 줄기세포 조절 특성' 논문에서 호두의 지방 추출물(WLE)이 대장암 줄기세포(CSC)의 자가 재생 능력을 약화시켜 대장암 억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팀의 발표와 별도로 호두는 인체에 필수적인 식물성 오메가-3 ALA(알파 리놀렌산),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과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인 것으로 분석돼왔다.
산림청은 호두나무 1ha에 관리·인건비로 390만원을 투자하면 수확기부터 1천29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전남 도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103㏊에 3만6천200그루 호두나무가 심어졌다.
한편 호두의 국내 수요는 연간 1만4천t에 이르고 있으나 국내 생산량은 수요의 10%에 불과해 호두 재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 등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호두 지방 추출물의 조성분석과 자가-재생 능력 억제를 통한 항암 줄기세포 조절 특성' 논문에서 호두의 지방 추출물(WLE)이 대장암 줄기세포(CSC)의 자가 재생 능력을 약화시켜 대장암 억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팀의 발표와 별도로 호두는 인체에 필수적인 식물성 오메가-3 ALA(알파 리놀렌산),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과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인 것으로 분석돼왔다.
산림청은 호두나무 1ha에 관리·인건비로 390만원을 투자하면 수확기부터 1천29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전남 도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103㏊에 3만6천200그루 호두나무가 심어졌다.
한편 호두의 국내 수요는 연간 1만4천t에 이르고 있으나 국내 생산량은 수요의 10%에 불과해 호두 재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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