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업은 SW개발 등 IT업종과 웹디자인, 건축디자인, 광고 등 지식기반산업이 주를 이뤘다. 이 가운데 정보보안 컨설팅업체 에이쓰리, 컴퓨터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엘에스웨어, 토목엔지니어링업체 일진인터내셔날, 한국소프트웨어아이엔씨(디지털원)을 포함한 15개사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직접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중소기업 및 구직자 지원 정부정책 설명화와 이력서컨설팅, 이미지컨설팅, 사진촬영, 직업심리검사, 경품행사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는 구로구와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3월 25일 첫 번째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100여 명의 채용을 성사시켰다. 하반기에도 2회(7월, 9월 예정)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윤동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상시적이고 꾸준한 인력매칭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는 G밸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