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국내 최대 건설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대표 박상우)와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양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신규 입주 아파트를 대상으로 개방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자산 170조원의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 2015년 말 기준으로 분당신도시 면적의 29배에 달하는 택지개발과 260만호의 공공 주택건설 등을 수행했다.
이번협약으로 LH가 건설할 대규모 아파트 등 주택단지에 스마트홈 플랫폼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입주자는 기존의 홈네트워크와 연동된 조명, 가스, 난방 기기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까지 추가해 하나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독거노인을 위한 실버케어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이는 동작 감지 센서를 활용해 12시간 이상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위급상황으로 판단하고 입주자에게 위험 알림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특히 일정기간 동안 집안의 전기/수도 사용량이 전혀 없을 경우에도 입주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부모나 독거노인을 보호할 수 있다.
두 회사는 날씨, 위치정보, 이동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주자가 외출을 하거나 귀가 시에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스스로 제안하는 머신러닝 (기계학습)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외부 온도 와 미세먼지 농도 등을 분석해 에어컨이나 공기 청정기를 스스로 가동할 수 있다.
또 양측은 LH가 해외 신도시 수출모델로 준비중인 'K-스마트시티 3.0'에도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건설시장의 구심적 역할을 맡고 있는 LH공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보함으로써 스마트홈 서비스의 대중화를 좀 더 앞당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이번 제휴를 계기로 양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신규 입주 아파트를 대상으로 개방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자산 170조원의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 2015년 말 기준으로 분당신도시 면적의 29배에 달하는 택지개발과 260만호의 공공 주택건설 등을 수행했다.
이번협약으로 LH가 건설할 대규모 아파트 등 주택단지에 스마트홈 플랫폼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입주자는 기존의 홈네트워크와 연동된 조명, 가스, 난방 기기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까지 추가해 하나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독거노인을 위한 실버케어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이는 동작 감지 센서를 활용해 12시간 이상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위급상황으로 판단하고 입주자에게 위험 알림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특히 일정기간 동안 집안의 전기/수도 사용량이 전혀 없을 경우에도 입주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부모나 독거노인을 보호할 수 있다.
두 회사는 날씨, 위치정보, 이동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주자가 외출을 하거나 귀가 시에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스스로 제안하는 머신러닝 (기계학습)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외부 온도 와 미세먼지 농도 등을 분석해 에어컨이나 공기 청정기를 스스로 가동할 수 있다.
또 양측은 LH가 해외 신도시 수출모델로 준비중인 'K-스마트시티 3.0'에도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건설시장의 구심적 역할을 맡고 있는 LH공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보함으로써 스마트홈 서비스의 대중화를 좀 더 앞당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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