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웹툰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 컴퍼니'로 전환한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중으로 '다음웹툰' 서비스 영역을 자회사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회사인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합류하면서 다음웹툰 중심의 공격적 사업 운영과 함께 웹툰을 기반으로 콘텐츠 전반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독립 기업의 사명은 '다음웹툰 컴퍼니'다. 다음웹툰 서비스 초기부터 함께 해 온 박정서 PD가 대표를 맡고, 수년간 다음웹툰에서 기획, 수급 등의 업무를 진행해온 전문 인력들이 합류한다.
이번 결정은 카카오가 웹툰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우수 작품의 확보는 물론 지적재산권(IP) 투자를 빠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웹툰 컴퍼니는 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 전반으로 확대되는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비즈니스 구조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웹툰 콘텐츠 기반의 캐릭터 상품 개발과 판매를 강화함으로써 작가의 부가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를 출시 3년만에 연간 거래액 500억 원의 성공적인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포도트리의 콘텐츠 비즈니스 노하우와 국내 최초 웹툰 플랫폼으로 웹툰 산업의 성장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온 다음웹툰의 결합으로 카카오 콘텐츠 부문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중으로 '다음웹툰' 서비스 영역을 자회사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회사인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합류하면서 다음웹툰 중심의 공격적 사업 운영과 함께 웹툰을 기반으로 콘텐츠 전반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독립 기업의 사명은 '다음웹툰 컴퍼니'다. 다음웹툰 서비스 초기부터 함께 해 온 박정서 PD가 대표를 맡고, 수년간 다음웹툰에서 기획, 수급 등의 업무를 진행해온 전문 인력들이 합류한다.
이번 결정은 카카오가 웹툰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우수 작품의 확보는 물론 지적재산권(IP) 투자를 빠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웹툰 컴퍼니는 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 전반으로 확대되는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비즈니스 구조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웹툰 콘텐츠 기반의 캐릭터 상품 개발과 판매를 강화함으로써 작가의 부가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를 출시 3년만에 연간 거래액 500억 원의 성공적인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포도트리의 콘텐츠 비즈니스 노하우와 국내 최초 웹툰 플랫폼으로 웹툰 산업의 성장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온 다음웹툰의 결합으로 카카오 콘텐츠 부문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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