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 상황.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오피스텔의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형건설사의 오피스텔은 이름없는 非브랜드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탁월한 시공능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설계 부분에서도 대형건설사답게 특화된 설계가 적용돼 실거주에도 유리하며 브랜드 네임밸류가 높아 거래도 활발해 공실의 위험도 적다.

최근에는 이러한 대형건설사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형복합단지 내 오피스텔이 조성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러한 단지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주변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추며 투자가치가 더 높아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브랜드가 약하거나 작은 건설사가 공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때때로 안정성이나 자금력이 불안한 경우가 있다"며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은 자금의 안정성뿐 만 아니라 사후 관리, 시세유지 등 브랜드 오피스텔만이 가진 특장점들이 있어 수요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고 말했다.

부동산 개발 및 쇼핑몰운영 컨설팅 자산관리 등을 맡고 있는 국내 굴지의 기업인 롯데자산개발은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서 2040실 대단지 규모의 오피스텔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연면적 14만8795㎡에 높이 163.5m(지상 41층, 2개동)에 달하는 규모로 디자인 설계는 미국 뉴욕 그라운드 제로의 프리덤타워 설계사인 세계적인 건축가 SDL(스튜디오 다니엘 리베스킨트)이 참여해 차별화된 입면과 공간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으로, 향후 송도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초고층과 대단지에 걸맞게 지상 6층에 옥상정원과 커뮤니티센터를 계획했으며, 최상층 옥상에는 옥상전망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클럽하우스, 사우나, 세대창고, 코인세탁실 등 고급 부대시설이 제공된다.

최고 41층 높이의 초고층에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다양한 상품이 구성되며, 오피스텔 최저층 높이가 일반 아파트 8층에 해당하는 7층부터 시작돼 거의 모든 세대에서 '송도센트럴파크'나 인천대교, 서해 등 다양한 조망권이 확보되는 것도 장점이다.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은 대형복합단지로 마트·영화관·쇼핑몰·호텔 등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쇼핑·문화시설인 '롯데몰 송도'와 한 단지를 이루고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총 37만700여㎡(약11만여평)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가 인근에 위치한다.

이처럼 송도에서 보기 드문 원스톱 교통과 기반시설,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원룸형의 경우 최저 1억 1400만원대부터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고 수요자들의 투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40실로 이뤄진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준공은 2019년 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현장 내 위치해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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